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누리당/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공동대표 3인 중 원외 대표가 '''[[이인제]]'''여서 감탄(?)을 금치 못하는 사람도 있었다(...). 2016년 [[제20대 국회의원 선거]]의 낙선으로 피닉제 신화도, 정치생명도 끝났다고 생각했으나 여기서도 기어코 부활의 날개짓을 펼쳤던 것. ~~사스가 피닉제 the party Breaker~~ 그리고 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no=859542&year=2016|대권의지]]도 밝혀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. --이쯤되면 기믹으로 하는거 아닐까-- 다만, 이인제가 공동대표가 되고 대권 운운하는 것도 단순한 웃음거리는 아니라는 관측도 있다. 당장 [[유시민]]이 [[썰전]]에서 말했듯, '''친박계엔 대선후보가 없기''' 때문. 기존 유력후보던 [[반기문]]은 새누리당이 이 지경이 된 이상 친박과 같은 배를 탈 리 만무하며, 새누리당의 기존 대권후보로 거론되던 김무성, 유승민, 오세훈 등도 다 비박이다. 최경환은 대권 전면에 나설 상황이 아니고 정우택도 나이가 많다. 즉, 대권주자가 없는 친박계에서 그나마 대권주자를 할 수 있고, 원외였기에 탄핵안 투표에 참가할 수 없어 여론의 비판에서 그나마 자유로운 이인제가 대안이라는 것이다. ~~이렇게 피닉제의 신화는 계속된다~~ 허나 이후의 전개는 알다시피 별 존재감 없이 '''묻혔다'''(...). 명칭인 혁신과 통합 관련해서, 일부 정덕들은 2011~12년의 기억을 떠올리며 웃기도 했다. 왜냐하면 당시 원내정치세력인 [[민주당(2008년)|민주당]]과 시민통합당이 합당하여 현재 [[더불어민주당]]의 전신인 [[민주통합당]]이 창당되었다. 그런데 시민통합당의 전신인 정치운동조직이 [[문성근]]이 주도한 '''혁신과 통합'''이었다. ~~문성근 : 아오 상도의가 있지 우리가 쓴 이름 그대로 가져가 쓰냐?~~ 결국 이름이 겹친다며 혁신과 통합 '''보수'''연합으로 이름을 바꿨다(???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